SG워너비 출신 솔로가수 김진호(27)가 12∼17일 강남구 신사동 재미갤러리에서 사진전 ‘한강愛(애)’를 연다고 소속사인 뮤니트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김진호는 전시를 위해 서태지 전속 아티스트로 최근 카페인 음료 ‘핫식스’와 협업한 팝아티스트 산타(Santa)와 함께 작업했다.
이들은 한 달 반가량 한강, 삼청동 등 서울 구석구석을 다니며 풍경과 인물,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진호가 찍은 사진에 산타가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작업한 사진 34점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