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흐림동두천 4.7℃
  • 맑음강릉 12.9℃
  • 박무서울 8.7℃
  • 박무대전 9.7℃
  • 맑음대구 12.8℃
  • 맑음울산 14.9℃
  • 박무광주 12.7℃
  • 맑음부산 16.9℃
  • 흐림고창 9.0℃
  • 박무제주 15.0℃
  • 흐림강화 5.1℃
  • 맑음보은 7.3℃
  • 흐림금산 7.0℃
  • 구름많음강진군 10.0℃
  • 맑음경주시 11.5℃
  • 구름많음거제 16.0℃
기상청 제공

글로벌 반도체 기업 영종도 공장 첫삽

스태츠 칩팩코리아,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서 기공식
내년 준공… 2015년 공장이전 대규모 고용창출 기대

 

스태츠 칩팩코리아는 4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생산·연구시설 건립 기공식을 자유무역지역2단지 입주 예정부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상은 국회의원과 김교흥 인천시정무부시장, 정창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 김재영 서울지방항공청장, 스태츠칩팩 싱가포르 본사 COO인 WAN Choong Hoe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현재 경기도 이천에 1·2공장을 두고 있는 스태츠 칩팩코리아는 생산시설의 증설을 위해 지난 5월 인천국제공항과 토지임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실시계획을 승인 받은 바 있다.

자유무역지역 2단계 물류단지에 새로 건립될 생산·연구시설은 10만여㎡ 부지에 건축면적 11만㎡ 규모로 내년 공사를 완료해 2015년 상반기부터 공장 이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태츠 칩팩코리아는 100% 스태츠칩팩그룹에 의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연 매출 8천억원, 종업원 2천300여명에 이르는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반도체생산 후공정) 전문기업이다.

또 스태츠 칩팩코리아는 2004년 싱가포르의 스태츠사와의 전략적 합병에 따라 현재의 스태츠칩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과거 현대전자 반도체조립사업본부가 그 전신이다.

김교흥 시 정무부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유치하게 돼 관내 대규모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에 둥지를 트는 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