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넷 ‘슈퍼스타K 4’ 출신 계범주(22)가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섬싱 스페셜(Something Special)’을 발표한다고 소속사인 PJR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지난 6월 출시한 싱글 ‘낯선 천장’으로 주목받은 그는 이번 앨범의 곡 작업을 비롯해 의상과 영상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섬싱 스페셜’은 펑키한 리듬과 유머러스한 노랫말이 특징인 곡으로 평범한 누구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특별한 사람일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 밖에도 앨범에는 어글리덕, 도끼 등의 래퍼들이 참여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을 통해 평범한 삶의 이야기를 솔풍의 음색으로 들려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