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시장은 혼란스럽다.
지난 7월부터 3달간 상승을 보였지만, 큰 추세로 본다면 아직은 박스권 흐름이다.
그러나 산업 동향에서 본다면 시장은 어느 때보다도 희망적이다. 스마트 혁명으로 시작된 새로운 시장은 정치와 경제, 문화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대선 때 SNS의 영향력이나 인터넷 쇼핑에서 스마트폰 접속수가 PC접속수를 넘어선 것이 그 증거다. 이러한 스마트 혁명은 전력이나 조명 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산업의 측면에서 봤을 때 LED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조명산업의 성장은 무궁무진해 보인다.
기존 백열전구에 비해 그 활용범위가 광범위하고, 무엇보다 저전력의 친환경이라는 점은 스마트 혁명과 연계돼 LED 시장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 과정에서 관심을 받는 종목이 있다.
루멘스가 바로 그것이다.
루멘스는 주력 사업인 LED 조명 국내외를 통틀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LED관련 회사다.
최근 시장의 움직임에서 알 수 있듯 스마트 혁명을 근간으로 한 큰 테마가 형성돼 있고, 그 중심에는 반도체 시장과 디스플레이 시장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 디스플레이 시장은 기존의 반도체 시장보다 더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단순히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관련된 모든 산업에서 LED와 OLED, AMOLED 등의 고부가가치 디스플레이들이 주류로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루멘스는 이 시장에 대한 준비도 이미 마친 상태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부터 시작된 전력 수요의 증가는 겨울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전력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고 이는 대대적인 산업 구조 재편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전력 산업이 발전 중심에서 소비 전력을 줄이는 방향을 중심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얘기다.
국내 발전 규모는 세계 수위권이지만, 전력 소비 효율은 상당히 좋지 않다.
이를 개선하는 작업이 있을 것이고, 이는 필연적으로 대부분의 조명을 LED로 바꾸는 작업을 통해 이뤄질 것이다.
이렇듯 루멘스의 부품 산업은 지금 국내 IT산업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산업이고, 전기전자의 기간산업이 될 것이다.
이는 결국 LED부품 관련 종목 주가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루멘스만큼은 조정을 이용해 반드시 관심을 가지도록 하자.
/정오영 ㈜평택촌놈 대표
(www.502.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