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갑 보궐선거에 승리한 새누리당 서청원(70) 당선자는 “1%의 승리, 1표의 가치를 소중히 인식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서 당선자는 이제 화성의 초선의원으로 초선의 열정과 7선의 경륜을 통해 화성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은 정파를 초월한 대한민국의 중심과제”라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버팀목이 되고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 앞으로의 의정 활동 계획은.
▲서청원 개인의 승리가 아닌 화성시민의 승리가 되도록 하겠다. 새로운 기회를 배려해 준 새누리당의 안정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소통의 도수관 역할을 하겠다.
정치가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새로운 세대에게 모든 가능성과 기회의 장을 열어 박근혜 정부의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
- 어김없이 여·야 간 네거티브 공세가 되풀이됐는데.
▲이번 선거를 준비하면서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고 상처를 받지 않는 선거 운동을 하려고 노력했다.
저와 경쟁 관계에 있던 다른 후보들께 심심한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갈등을 뒤로하고 새로운 화성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한다.
- 지역구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그동안 화성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생생한 민심의 목소리를 들었고 이제 그 소명을 실천하겠다. 화성은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제가 앞장서겠다. 언제나 화성시민만을 바라보고 화성시민과 함께할 것이다./화성=최순청·홍성민기자 hsm@
<약력> 1943년 충남 천안 ▲중대부고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중앙대 총학생회장 ▲조선일보 기자 ▲국회의원(11·13~16·18대) ▲통일민주당 대변인 ▲정무장관 ▲김영삼 통일민주당 총재 비서실장 ▲신한국당 원내총무 ▲한나라당 사무총장 ▲한나라당 대표 ▲친박연대 대표 ▲새누리당 상임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