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지난 2년간의 박스권 상단을 테스트하고 있다.
참 오랜시간 지수가 긴 박스권에서 등락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났다.
그러나 지금은 시장을 떠날때가 아니라 오히려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구간이라는 것은 지난 2000년 초반부터 주식투자를 한 투자자라면 대부분 경험했을 것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들의 매매가 환율 하락세와 함게 심상치 않다는 점은 꼭 주목해 봐야 할 흐름이다. 외국인들은 꾸준히 국내시장 내 우량주들을 매수하고 있고, 단기적인 흐름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굳이 시황을 논하지 않더라도 지금은 분명히 관심종목들에 대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국내 증시에는 거래소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거래소든 코스닥이든 지수 관련 우량주들은 모두 외국인들의 관심에 놓여있다. 이러한 모습은 일시적이라고 보기에도 그 매수세는 꾸준하고 강력하다.
이제 거래소 시장에 대한 관심을 코스닥 우량주로 확대해도 좋은 시점인 것이다.
그러한 관점으로 오늘은 락앤락을 보고자 한다.
락앤락은 2000년 들어서 주방 생활용품 밀폐용기 분야의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플라스틱 밀폐용기 분야의 시장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으로 2010년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했고, 최근에는 중국 공장을 발판으로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락앤락이 꾸준한 매출 증가 추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원인에는 중국과 인도시장에서의 성공이 있었기 때문이다.
밀폐용기를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락앤락은 최근 동종 업계의 경쟁이 심해지는 과정에서도 탄탄한 매출과 수익을 자랑하고 있다.
게다가 기관과 외국인의 꾸준한 관심을 받는 락앤락에 조정을 이용해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정오영 ㈜평택촌놈 대표
(www.502.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