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점과 봉사정신, 경제발전에 공헌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명예경영학 박사 학위 수여의 영광을 안았다.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14년 간 도 족구연합회 부회장직을 맡아온 이 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또 화성시 수영연맹의 수장을 맡아 수영체육을 통해 인재를 육성해 왔을 뿐만 아니라 각종 홍보물을 통해 수영생활체육 홍보에도 앞장서 왔다.
이 회장은 “그동안 성원해 주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다 더 노력하는 자세로 지역발전과 사회봉사에 전념하겠다”며 “저변은 물론 실력으로도 전국 최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합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