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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장 발판으로 새 성장 준비

락앤락 (115390)

 

최근 종목들이 온도차가 상당히 크다.

특히 코스닥의 경우, 외인들에게 밀려 수익을 내지 못한 기관들의 ‘종목 후려치기’가 심화되고 있어 개인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그 영향으로 안정적인 종목에도 실적을 빌미로 급락을 만들어 내는데, 최근 들어 그러한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거래소 시장에도 영향을 끼쳐서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코스닥과 코스피를 가리지 않고 급등락이 나오는 상황에 이르렀다.

사실 연말이 되면 코스닥 종목들 중 상장 요건에 부합되지 않는 종목들은 퇴출된다. 시장의 원리이기도 하다.

그래서 연말 코스닥 시장은 냉·온탕을 오락가락하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처럼 황당한 경우도 찾기 어렵다.

재무상태 및 성장성까지 건실한 기업이 어닝 쇼크에 따라 주가가 20% 급락하고, 또 그 종목이 코스피200에 있는 종목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지금 시장에 그런 종목이 있다.

바로 락앤락이다.

이 종목은 이달 초 점검했지만, 중국 출산정책의 변동도 있어 오늘 다시 점검한다.

락앤락은 2000년대 들어서 주방 생활용품 밀폐용기 분야의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플라스틱 밀폐용기 분야의 시장점유율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으로 2010년 매출 2천억원을 돌파했고, 최근에는 중국 공장을 발판으로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어닝 쇼크라는 악재가 나왔지만, 매출은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원인에는 중국과 인도시장에서의 성공이 있다.

그럼에도 기관은 기업의 큰 흐름을 보지 않고 자극적인 어닝 쇼크 기사를 통해 급락을 만들며 동사의 주가를 흔들고 있다.

과연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이 과정이 끝나면 다시 주가는 정상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와 해외에서의 탄탄한 영업실적과 더불어 중국 출산정책 변동까지 동 종목은 부정적인 요소보단 긍정적 요소가 더 많다.

결국 핵심은 기관의 물량 조절인데, 이를 신경 쓰면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점이다.

/정오영 ㈜평택촌놈 대표

(www.50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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