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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쾅쾅’… 잇단 교통사고 5명 부상

시내버스 논으로 떨어져
9개 항로 선박 운항 통제

27일 경기인천지역에 눈 소식과 함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낮 12시40분쯤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 도로에서 액티언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마주 오던 스타렉스 승합차 옆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유모(61)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비슷한 시각 동두천시 안흥동에서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도로 옆 1.5m 아래 논으로 떨어져 전도돼, 승객 3명과 운전기사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2시50분쯤 포천시 이동면 광덕고개에서 화천 방면 시외버스가 눈길에 운행을 중단, 119구조대가 승객 3명을 목적지까지 이송하기도 했다.

또 인천과 서해 섬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은 13개 항로 가운데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이날 현재 서해 먼바다에 초속 3∼5m의 바람이 불고 2∼4m의 파도가 일면서 인천에서 강화, 삼목도, 이작도, 덕적도를 오가는 4개 항로가 축소 운영되고 나머지 9개 항로는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오후 기상 상황에 따라 축소운영하는 항로도 통제될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하고서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지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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