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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험’ 만 준비하고 계셨나요?

[최명진의 財테크]
암보다 무서운 성인병!
보장내용도 폭넓게 준비해야

발생하면 치명적인 ‘성인병’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아

대부분의 보험 협소한 내용

심혈관질환 포함 확인 필수

우리나라에서 부동의 사망발생률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은 암이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치료만 잘하면 암에 걸려도 오래살 수 있는 환경이 열려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암도 조기에 발견만 하면 완쾌해 건강한 삶을 다시 살 수 있다고 믿는다.

반대로 성인병은 발생직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변한다.

완치가 거의 없다는 뜻이다.

성인병 중 심혈관질환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돌연사처럼 수면중에, 운동하다가, 사우나하다가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의 큰 피해를 입히는 질병은 보험으로 그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보험사의 까다로운 조건과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용어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다.

심혈관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이 있다.

대부분의 보장은 심근경색까지만 보장을 한다.

하지만 심근경색은 협심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갑자기 찾아오는 질병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협심증까지 보장을 받는 심혈관질환계의 모든 질병을 보험으로 보장받아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보험사는 급성심근경색까지만 보장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

성인병의 한부분을 구축하는 뇌졸중도 굉장히 무서운 병이다.

뇌혈관이 99%막혔을 때까지는 증상이 없다가 다 막혔을 때야 뇌졸중이 갑자기 찾아온다.

유언을 남길 틈이 없다는 표현이 이때 쓰는 말이다.

뇌졸중의 질병을 자세히 알아보자면 뇌출혈은 뇌의 동맥이 터져서 뇌 속에 혈액이 흐르는 상태를 말한다.

뇌경색은 뇌혈관에 폐색이 발생해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면 뇌조직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고, 뇌조직이 괴사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를 말한다.

뇌졸중은 뇌경색과 뇌출혈을 포함하는 상위 개념이다.

뇌경색의 발생 비중이 뇌출혈의 2배 가까이를 보인다.

하지만 보험사의 대부분은 뇌출혈은 보장하지만 뇌경색, 혹은 뇌졸중까지 보장하는 곳은 거의 없다.

얼마 전 방영한 홈쇼핑 광고도 그렇다.

‘사망 원인 1위는 암, 2위는 뇌혈관질환, 3위는 심장질환입니다. 이러한 질병을 보장받기 위해 오늘 나온 ○○보험은 암은 물론,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까지 보장합니다.’

홈쇼핑에서도 앞에서는 다 보장할 것처럼 광고하지만, 결국은 협소한 보장 밖에는 되지 않는다.

결국은 이런 내용을 확실히 숙지하고 최대한 보장을 해주는 보험을 찾아서 가입할 수밖에 없다. 기존의 보험도 반드시 확인해야 될 부분이다.

생명보험사의 CI보험의 중대한 뇌졸중은 일반적인 뇌졸중과는 다르다.

CI보험이나 일반적인 생보사의 성인병 특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손해보험사의 뇌혈관질환 특약 혹은 뇌졸중(뇌경색) 특약을 추가적으로 설계해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 現 IFA 자산관리 연구소 위원

▶ 現. 한화투자증권 FA (Hana Financial Agent)

▶ 前. 한화금융네트워크 FA센터 팀장

▶ 現. 보험일보 칼럼니스트

▶ 중소기업 재무교육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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