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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소비심리 개선…국내시장 긍정적 작용

[미리보는 증시전망]‘산타랠리’ 거나 ‘버블'

 

추수 감사절 앞두고 미국 지속적 상승세

당분간 양적완화 축소 악재 작용 안될 듯

지난주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쌍끌이 매수로 인해 2,040근처까지 지속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오전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주간 내내 전약후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난 목요일 기준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은 주간 2천500억원, 기관투자자들은 4천억원 정도를 코스피시장에서 매수했으며, 개인투자자들은 주간내내 매도세를 유지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지속적인 매물을 출회하고 있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은 지속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어 장세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

추수 감사절을 앞둔 미국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타랠리의 기대감도 반영되는 듯하다.

주말 추수감사절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기대 및 연말 기대로 주식을 이익실현하기보다는 가지고 가는 투자자가 더 많은 듯하다.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분분한 의견이 있지만, 내년 상반기까지 양적완화는 유지될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의견으로, 당분간은 양적완화 축소가 악재로 반영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동성 및 연말 소비심리 개선전망 등으로 강세장은 좀더 이어질 듯 보여지므로, 국내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반면, 국내증시는 아직도 저평가 구간으로, 미 증시의 조정이 악재로 작용하는 영향력을 적을 듯하다.

코스닥 시장은 지난주 낙폭과대 과매도 영역에서 벗어나 실적호전 낙폭과대주 위주의 반등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개인투자자에게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보인다. 그동안 롱쇼트 펀드의 대형주 매수 코스닥 매도를 통해 절대수익추구를 했다.

하지만 연말이 다가오며 대차의 어려움 및 이미 충분히 빠진 코스닥 종목에 대한 추가적인 숏을 구사하기에는 무리할 수 있어 코스닥 시장의 추가적인 반등은 이어질 듯 보이므로, 지수관련 대형주보다는 코스닥 낙폭과대 실적호전주식 중에 저점에서 하방경직성을 유지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롱쇼트펀드=절대수익추구 펀드로, 롱(매수)와 숏(매도)를 동시에 갖는 투자패턴으로 헷지펀드 투자형태의 펀드. 지수의 등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추구하는 펀드를 말함.)

본격적인 쿼터블 위칭데이의 영향권으로 진입되는 다음주는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만 상승추세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변동성을 이용한 저점매수 고점매도 전략을 추천하며, 거래소 지수관련 대형주보다는 코스닥중소형주 투자를 통해 수익률게임에 참여하길 권한다.

황영태 신한금융투자 수원지점 부지점장

 

 



▶ 성균관대학교 마스터PB과정 수료

(현 Master Private Banker)

▶2012년 2분기, 2013년 1분기 연합인포맥스

KOSPI 적중률 전국1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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