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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방사능·노로바이러스 집중 검사

市,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 위해 19일까지 실시

인천시는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회복과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해 수산물 방사능 및 노로바이러스에 대해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집중검사는 9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어시장,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유통 현장에서 이뤄진다.

실시장소는 연안부두·소래포구 어시장, 송림현대시장·옥련시장·계산시장·강화풍물시장 등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인 청라홈플러스,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11개소다.

이번 검사에는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해 군·구 담당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의 관계자가 검사반으로 편성되며,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휴대용 방사능 검사장비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수산물에 대한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키 위해 수산물을 수거해 검사하고 부적합할 경우에는 해당 제품을 압류하고 폐기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집중점검은 지난 7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따른 방사능 유출 보도이후 수산물 소비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수산물 유통 관련 상인들의 타격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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