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5℃
  • 흐림강릉 4.4℃
  • 흐림서울 0.3℃
  • 대전 0.0℃
  • 흐림대구 0.7℃
  • 흐림울산 3.9℃
  • 비 또는 눈광주 0.4℃
  • 흐림부산 4.3℃
  • 흐림고창 1.3℃
  • 제주 8.1℃
  • 흐림강화 -0.1℃
  • 흐림보은 -2.4℃
  • 흐림금산 -1.5℃
  • 흐림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2.5℃
  • 흐림거제 5.1℃
기상청 제공

삼성·LG 디스플레이 기술 유출 피고인 대부분 무죄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이성용 판사는 10일 삼성과 LG의 첨단 디스플레이인 아몰레드(AMOLED) 기술을 국외로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안모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안씨와 기소된 다른 피고인 5명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이 판사는 “삼성과 LG의 정보를 정리·취합·공유한 행위는 피고인들의 정당한 업무 방식이었다”며 “오히려 피고인들 소속 회사인 오보텍이 핵심 자료를 더 많이 갖고 있었다”고 판시했다.

안씨의 경우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산업 정보를 사용했다는 내용의 일부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해 벌금형을 선고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