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환경부에서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물수요관리 추진성과 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 1위는 민선 5기 시정의 주요목표인 5R운동 중 핵심사업인 물절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얻은 결과다.
시는 물절약운동을 시정의 최고 목표인 5R 운동의 핵심사업으로 선정, 물절약 시민운동 ‘타켓(Target) 10-10 운동’을 실시했다.
이에 공공기관 및 공중화장실, 체육시설 등 1만80개소에 절수설비를 설치, 2012년대비 약 248만5천톤을 절약해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약 29억원정도 덜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물절약 민간투자대행(WASCO)사업이 수범사례로 선정돼 환경부에서 올해부터 전국지자체로 확산키로 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모든 신축건물과 공공시설에 대해 절수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기존 민간아파트(1만5천세대 이상)도 절수기 설치 시범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상섭기자 k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