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005930)
올해 초부터 지수의 흐름이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2013년 마감일까지만 해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던 국내 증시는 2014년 거래일이 시작과 동시에 급락을 보였다.
표면적인 이유로는 삼성전자의 실적 우려와 중국 경기 둔화가 언급됐지만, 실제 시장이 급락한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
지금 시장의 급락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억지스러운 환율 방어에 따른 부작용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필자는 이미 비정상적인 환율 방어가 한국 경제의 순항을 방해하는 중요 요소로 언급한 바 있다. 좀 더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지금의 환율 정책은 계획경제 시대에나 있을 법한 구닥다리 정책이다.
국내 경제와 증시뿐만이 아니라 요동치는 글로벌 경기 상황에서도 적절히 대처하려면, 지금의 환율 정책은 포기해야 하는 것이 맞다.
필자는 항상 중요한 순간마다 삼성전자의 종목 흐름을 언급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의 중요성이야 당연한 것 아니냐며 반문하겠지만, 삼성전자가 우리 경제와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과 외인들이 이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알려고 하지 않는다.
시황을 모르거나 추세를 모르는 투자자들도 메이저의 움직임을 통해 이를 해석하게 되면 편안하게 투자를 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의 중요성을 당연하다고만 생각하지, 구체적으로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지수 영향과 그것을 이용하는 외인들의 매매 방법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미 메이저 이론을 통한 지수 해석의 방법 중 하나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하는 시장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언급했다.
이제 다시 삼성전자의 하방 경직을 살펴볼 때다.
여전히 횡보하고 있는 국내 증시에서 전체 시장의 시작과 끝이 삼성전자이기 때문이다.
국외 시장에 비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는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의 125만원을 기준으로 시장 움직임을 환기해 보자.
/정오영 ㈜평택촌놈 대표
(www.502.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