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한 선물매수로 1,945에서 1,970선으로 올려놓는 모습이었다.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350억원 순매도, 개인투자자들은 1천500억원 순매도를 보인 반면, 기관투자자들은 1천700억원 순매수를 보여 장세 반등의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선물 매수로 개선된 현선물 베이시스의 콘탱고 전환으로, 차익 비차익 매수세가 2천500억원 가량 들어온 것도 이번주 상승의 한 부분을 담당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투자자들의 공격적으로 1천300억을 매수했으며,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은 각각 900억원과 400억원의 순매도를 보였다.
기술적으로 1,950선 이하에서 저점을 확인한 국내증시는 하락 압력보다는 추가상승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올초 급락 이후 1,930선에 대한 3번의 지지와 200일 이동평균선을 탄탄하게 지지하는 모습은 1,950 이하에서의 강한 저점의지는 보여진다.
그렇다고 강한 추세적인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보진 않는다.
상승모멘텀 부진과 1월말 미 FOMC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 외국인투자자들의 현물매도세, 1분기 실적 약세 가능성 등으로 어영부영 등락을 거듭하는 지루한 상승방향을 보일 듯하다.
지난 22일 금융투자 업계 발표에 따르면, 국내주식형 액티브 펀드의 주식편입비중이 작년 12월 말 94.5%에서 지난 21일 95.5%까지 높아진 것도 국내 기관들의 수급에 있어서 여력이 다소 줄어든다고 보여져 강한 탄력세는 기대하기 어려울 둣 하다.
반면, 코스닥시장은 단기 과열권 진입 및 숨고르기 조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낙폭과대 및 가치대비 저평가 종목들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순환매적인 반등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올 1분기는 코스닥 중소형주의 수익률게임은 이어질 듯 하다.
다음주는 설 연휴 및 미 FOMC 회의를 앞두고 있어 숨고르기 조정이 보일 듯 하다.
그렇다고 급락의 모습은 아니며, 지지부진한 강보합 약보합이 이어질 듯 보여지므로 장세 대응에 있어 좀더 여유를 갖아야 할 듯 하다.
거래소 시장이나 코스닥 시장의 숨고르기를 예상해 주식비중을 줄일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여지며, 지수관련 대형주는 지속 보유전략과 시세를 내줬던 코스닥 중소형주는 일부 현금화를 통한 변동성에 대비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삼성전자의 A3투자의 임박에 따른 OLED장비군과 LED 관련주, 거래소 낙폭과대한 전기전자주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도 좋다.
지금과 같은 박스권 약세장에서는 절대수익 롱숏펀드나 커버드 콜 펀드 같은 중위험 중수익 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수익률 제고와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황영태 신한금융투자 수원지점 부지점장
▶ 성균관대학교 마스터PB과정 수료
(현 Master Private Banker)
▶2012년 2분기, 2013년 1분기 연합인포맥스
KOSPI 적중률 전국1위 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