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경기도내 각 지자체 및 기관들이 시민의 편의를 위해 팔을 걷었다.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2월2일까지 11개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주민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
비상대책반은 재해·재난 대책반, 물가대책반, AI방역대책반, 메모리얼파크운영반, 청소대책반, 설해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동파대책반, 산불대책반, 총괄반 등이다.
특히 생활쓰레기 수거일을 확대·운영하고 관내 진료가능 병·의원과 조제투약 가능 약국의 현황을 시 홈페이지와 정책포털 생동감에 게시했다. 시 메모리얼파크는 운영인원을 24명으로 늘려 추모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명절 연휴에 많은 사람이 이동하고 산을 찾는 사람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녹지관리팀 직원과 공원관리원으로 ‘긴급 산불대책반’을 편성해 산불 비상근무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성묘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감시나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진화장비도 사전에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연휴기간 동안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공무원, 의무소방원, 의용소방대원 및 일반인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화재의 예방·경계·진압활동은 물론 연휴 기간 중에 계속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의 안내 등 생활편의 119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
경기북부지역 11개 소방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활동 강화를 위해 소방서장이 지휘선상 근무를 실시하고,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즉각 대응체제로 유지한다.
광주시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광주시의사회, 광주시약사회에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하고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참조은병원과 탄탄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2개 보건진료소에서는 오전·오후 순번제로 당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광주수도관리단도 ‘설 연휴 수도시설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수도사고(관로동파 및 누수 등)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복구반 운영 및 전 직원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상황전파를 통해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 상수도 관련 민원 또는 단수사고가 발생할 경우 비상급수 등의 신속대응을 위한 매뉴얼을 마련,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지방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