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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세계평화공원 민통선 공여지에 조성”

6·25 참전 18개국 참여한 공원벨트 조성 제안
“정부와 협의해 파주에 제2의 개성공단 만들것”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자인 새누리당 정병국(여주·양평·가평) 의원이 28일 “DMZ 세계평화공원 개념을 민통선 내 미군 공여지에 우선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북부 발전 대책으로 문화·관광에 접목시킨 DMZ 활용안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계평화공원에 앞서 6·25전쟁 때 참전해 남·북한을 도운 18개국이 참여하는 공원 벨트를 조성하는 방안을 주장했다.

높이 200m의 전망대를 건설해 층마다 박물관, 쇼핑센터, 영화관, 공연장 등을 설치하고 사업비는 민자를 투입하는 구상도 소개했다.

정 의원은 또 “정부와 협의해 파주에 제2개성공단을 조성하겠다”며 “철도와 도로가 연결돼 있어 북한 근로자 왕래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 의원은 “경기도가 지난 1천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1천년을 준비해야 한다”며 “서울의 변방으로 예속된 지난 역사를 청산하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중심이 돼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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