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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마치고 귀국

홍명보 감독 LA 잔류

축구 국가대표팀이 3주간의 브라질, 미국 전지훈련과 세 차례 평가전을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달 13일 브라질 이구아수로 출발, 약 1주간 훈련했으며 22일 장소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옮겨 담금질을 이어갔다.

이어 같은달 26일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시작으로 30일 멕시코, 2월 2일 미국과의 세 차례 평가전에서 1승2패의 성적을 거둔 대표팀은 2일 미국전을 마치고 곧바로 귀국길에 올라 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과 함께 귀국하지 않고 로스앤젤레스에 남았으며 곧 유럽으로 출발, 유럽에서 활약하는 해외파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면담도 할 예정이다.

이때 네덜란드 리그에서 뛰는 박지성(에인트호번)과도 만나기로 했다.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은 소속팀 해외 전지훈련으로 곧바로 합류했으며 이날 인천공항에는 이근호(상주), 정성룡(수원) 등 선수 16명이 모습을 보였다.

대표팀은 이날 곧바로 해산해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간 뒤 3월 6일 그리스와의 원정 평가전을 앞두고 재소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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