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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사업 지속적 우위 이어갈 듯

CJ E&M (130960)

 

필자가 국내 증시의 흐름을 횡보 박스권으로 예측한지 3년이 지나고 있지만 국내 증시의 횡보 흐름은 여전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개별 종목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초 필자가 지난 2012년부터 공개적으로 종목장세가 나올 것임을 이야기하고, 그 대응을 언급한 이후 현재까지 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시장의 추세를 기다리던 투자자들에게는 이런 상황이 답답하고 불안하겠지만, 지금과 같이 장기 상승 흐름속에서 나오는 횡보와 종목장세는 두려워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특히 코스닥 시장의 종목들은 거래소 내 종목들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증시와 국내 증시가 차별화돼 있듯이 코스닥 시장도 거래소 시장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현재 시장 흐름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코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종목별 대응을 하되 안정적인 코스닥 종목들을 선별해서 매매에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CJ E&M과 같은 종목이 지금과 같은 종목장세에서 골라야 할 대표적인 종목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9월 CJ 오쇼핑으로부터 분할 설립된 이후 CJ 그룹의 미디어 전문회사로 재탄생한 CJ E&M은 3년이 훌쩍 지난 지금 국내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회사로 거듭나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방송과 게임,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 내면서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 기업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케이블TV SO사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CJ E&M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수요에 최적의 미디어를 공급하면서 영화와 케이블 시장의 선전을 발판으로 각종 미디어 사업에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그룹 전체에서 일괄되게 진행하고 있는 한류마케팅의 근간이 CJ E&M이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상장 이후 상당기간 조정을 받은 현재도 중기 이상의 투자를 고려해 볼만한 종목이라 하겠다.

/정오영 ㈜평택촌놈 대표

(www.50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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