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경주시 마우나오션 리조트 내 체육관(990㎡) 천장이 붕괴, 부산외국어대 신입생 6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매몰됐다.
또 70여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후 9시 11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오션 리조트 내 패널 구조의 체육관 천장이 붕괴했다.
사고는 최근 내린 눈이 천장에 쌓인 탓에 무게를 견디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망자는 여학생 3명, 남학생 3명으로 이중 신원이 확인된 학생은 고해륜(19·여), 강혜승(19·여), 박주현(19·여)씨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상황에 따라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