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7.4℃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6℃
  • 맑음부산 7.8℃
  • 맑음고창 4.8℃
  • 흐림제주 6.9℃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체크카드 발급 장수 신용카드 ‘추월’

체크카드의 발급이 늘면서 신용카드 발급 장수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1999년 체크카드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3년 지급결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하루 평균 2천630억원으로 전년보다 13.7% 늘었다.

신용카드의 세제혜택이 줄어든 반사 효과를 본데다 2012년 10월부터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는 저신용자도 30만원 한도의 신용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카드 발급이 가능해진 덕분이다.

이에 따라 체크카드 발급장수는 2013년 말 현재 1억701만장으로, 국민 1인당 2.2장꼴이었다.

전체 발급 장수는 신용카드(1억202만장·1인당 2.1장)를 앞질렀다.

국내 신용카드 이용 실적은 하루 평균 1조3천73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건수 기준으로는 9.6% 늘었지만, 금액 기준으론 3.4% 늘어나는 데 그쳤다.

신용카드 결제액 증가율은 금융위기 당시 12.7%(2008년)에서 2.5%(2009년)로 크게 낮아졌다가 2010년 5.8%, 2011년 9.5%로 회복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