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제17회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호주 등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16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본선 조 추첨 결과 FIBA 랭킹 11위인 한국은 호주(2위), 벨라루스(10위), 쿠바(14위)와 함께 C조에서 조별리그를 벌이게 됐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는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터키 이스탄불과 앙카라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위가 8강에 직행하고 2,3위 팀들이 다른 조의 2,3위 팀과 단판 승부를 벌여 이긴 네 팀이 8강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0년 체코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은 16개 나라 가운데 8위에 올랐다.
올해 세계선수권은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9월 19일∼10월 4일)과 겹치는 관계로 우리나라는 국가대표팀을 둘로 나눠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을 치를 예정이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