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8일 0시(한국시간 9일 오전 2시)를 기해 ‘윈도XP’ 운영체제(OS)에 대한 국내 기술 지원 활동을 종료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MS의 윈도XP 지원 종료로 보안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우려하고 24시간 비상대응반을 가동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요 정보를 다루는 정부·공공 PC도 윈도XP 전면 교체를 위해서는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불가피하게 윈도XP 계속 사용하는 이용자들은 보안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야 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4시간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윈도XP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보안 위협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전용백신을 즉시 제작해 ‘보호나라’(www.boho.or.kr)에서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