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경기도 기업 SOS’ 평가에서 2011년,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도내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가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 SOS 애로처리 시스템 운영실적 평가’에서 광주시는 2008년과 2009년 최우수(1위), 2010년 장려에 이어 2011년, 2012년, 2013년 평가에서 대상(1위)을 수상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시 기업 SOS 운영에 관한 조례’를 2008년 제정한 데 이어 매년 ‘기업 SOS 시스템 운영계획’을 수립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방문, 원스톱 처리회의를 상시 가동해 왔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을 힘들게 하는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는 ‘손톱 밑 가시 뽑기’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공장 증축에 대한 행정절차 간소화’, ‘자연보전권역 내 폐수 무방류업체에 대한 입지 허용 건의’, ‘자연보전권역 내 도시형공장 입지제한 완화’ 등 규제사항 발굴 및 개선을 건의해 중앙부처에서 개선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이밖에도 공장밀집지역 진입로 포장, 공동간판 설치 등 지속적인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기업인프라 개선사업 실시, 여성CEO 멘토 활동 추진, 중소기업 제품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SOS 운영 및 특수시책은 모범 시책으로도 소개돼 타 시·군의 벤치마킹 요청도 잇따르고 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시책 발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에 힘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3월 3일 상황실에서 ‘2014년 지방재정 균형집행 및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억동 광주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국·소·단장과 실·과·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의 신규 사업과 계속 투자사업 위주의 추진사항과 문제점 및 대책을 비롯 재정균형집행 추진상황과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의 주요 투자사업은 ▲청소년 수련관 건립 ▲태전~목동간 도로 확·포장 공사 ▲신현 4리 진입도로공사 ▲번말천 수해복구 및 양벌리 도로개설 공사 ▲공공하수 처리시설 신·증설사업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모두 57건, 966억원 규모다.
시는 올해의 균형집행 목표액을 1천855억원으로 설정하고 2월28일 기준 376억원(20.25%)을 집행했으며, 5천만원 이상 주요대상 사업에 대해 실적 제고를 위한 집행전망, 향후 중점추진사항 및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조억동 시장은 회의에서 “지방재정 균형집행은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이므로 경기변동을 보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등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글┃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