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참나무에이즈로 불리는 ‘참나무시들음병’이 확산되고 있다.
9일 산림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지난해 참나무시들음병으로 말라죽거나 감염된 참나무는 30만8천863그루로 전년(26만7천991그루)에 비해 15% 늘었다.
이 가운데 78%인 23만9천366그루가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인천의 경우 지난해 처음으로 183그루가 참나무시들음병에 걸려 이 가운데 73그루가 고사했다. 충북지역은 지난해 감염됐거나 고사한 참나무는 1만6천928그루로 전년(6천365그루)에 비해 무려 166%가 급증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