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미-한나래 조(인천시청)가 안동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류미-한나래 조는 12일 경북 안동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김선정-이초원 조(양천구청)를 2-0(6-2 6-1)으로 가볍게 꺾었다.
국가대표인 류미-한나래 조는 지난달 서귀포 칠십리 오픈, 국제테니스연맹(ITF) 중국 선전 여자서키트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국내 여자복식 최강자의 자리를 다시 입증했다.
류미-한나래 조는 경기 초반부터 안정된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대를 압도, 단 3게임만 상대에게 내주면서 가볍게 승리를 챙겼다.
국군체육부대 전우 간 맞대결로 치러진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문주해-최재원 조가 설재민-유다니엘 조를 2-1(7-5 4-6 10-7)로 누르고 우승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