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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대표팀 ‘윤곽’

배구협회, 예비 엔트리 24명 발표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도 참가

대한배구협회가 15일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와 AVC컵을 거쳐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설 여자 대표팀 예비 엔트리 24명을 발표했다.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뛰는 세계 최정상급 레프트 공격수 김연경(26)과 김연경에 이어 6년 만에 V리그 여자부에서 국내 선수로 공격 종합(51.38%) 1위에 오른 수원 현대건설의 센터 양효진(25)이 태극마크를 달고 호흡을 맞춘다.

화성 IBK기업은행의 정규리그 2연패를 이끈 김희진·박정아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세터 부문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 이효희(IBK기업은행, 서울 GS칼텍스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정지윤 등 베테랑에, 고교생 이다영(경남 진주 선명여고)이 합류해 신구조화를 이뤘다.

선명여고 레프트 이재영도 고교생으로 예비 엔트리에 포함되는 영광을 누렸다.

최근 이선구 GS칼텍스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한 대한배구협회는 대표팀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2013년 대표팀 감독으로 일한 차해원 전 흥국생명 감독을 대표팀 코치로 임명했다.

강용석 트레이너도 지난해에 이어 대표팀에서 일한다.

이선구 감독은 8월 한국과 브라질 등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와 9월 중국에서 치르는 AVC컵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에 나설 최종 엔트리(12명)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연합뉴스



■ 여자배구 인천 아시안게임 예비 엔트리(24명)

▲감독 = 이선구(GS칼텍스)

▲코치 = 차해원

▲트레이너 = 강용석

▲세터 = 이효희(IBK기업은행) 정지윤(GS칼텍스)

한수지(대전 KGC인삼공사)

염혜선(현대건설) 이다영(선명여고)

▲레프트 = 한송이 이소영(이상 GS칼텍스)

김연경(페네르바체) 고예림(성남 도로공사)

박정아(IBK기업은행) 백목화(KGC인삼공사)

이재영(선명여고)

▲라이트 = 배유나(GS칼텍스) 황연주(현대건설)

표승주(도로공사)

▲센터 = 양효진 김수지(이상 현대건설)

김희진(IBK기업은행) 김혜진(인천 흥국생명)

하준임(도로공사)

▲리베로 = 남지연(IBK기업은행) 김해란(도로공사)

나현정(GS칼텍스) 오지영(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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