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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틀 연속 안타포 가동

시애틀과 홈 경기서 4타수 1안타
한 차례 출루… 타율·출루율 하락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1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킹 펠릭스’로 불리는 상대 우완 에이스 펠릭스 에르난데스에게 안타를 뽑아내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이틀 연속 안타를 때렸으나 한 차례 출루에 그쳐 시즌 타율과 출루율은 각각 0.283(53타수 15안타), 0.418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1-2로 뒤진 9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마무리 투수 페르난도 로드니의 폭투로 극적인 동점을 이룬 뒤 레오니스 마르틴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짜릿한 뒤집기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는 홈에서만 벌써 4차례 끝내기 승리를 거둬 팬들을 열광케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에르난데스의 몸쪽 컷 패스트볼에 1루 땅볼로 잡힌 추신수는 0-2로 뒤진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 카운트 0볼 2스트라이크에서 빠른 볼을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

2번 타자 엘비스 안드루스의 내야 안타로 추신수는 2루에 진루했으나 알렉스 리오스가 삼진으로 돌아선 바람에 그 자리에 멈췄다.

추신수는 5회 에르난데스의 날카로운 싱커에, 7회 왼손 구원 투수 찰리 퍼부시의 낮은 직구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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