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궁 승부의 가장 큰 변수로 꼽힌 단체전 세트제가 인천 아시안게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28일 대한양궁협회에 따르면 아시아양궁연맹과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 양궁 단체전을 기존 방식인 기록 합산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세계양궁연맹(WA)은 작년 총회에서 올해 4월부터 단체전에 세트제를 일제히 적용하기로 의결했다.
협회 관계자는 “인천 아시안게임 규칙은 세트제 도입이 결정되기 전부터 논의됐다”며 “올해 아시안게임까지만 기록 합산제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선수들은 올해 최고의 메이저대회인 아시안게임에서 강호에 결코 유리하지 않은 세트제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