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전국에 공급되는 아파트 분양 물량이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15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6월 전국에서 아파트 2만3천955가구가 분양시장에 풀릴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16% 줄어든 수치이고 2009년 이후 동월 최저치다. 세월호 참사와 6·4 지방선거, 브라질 월드컵 개막 등의 영향으로 분양 시기를 앞당기거나 하반기로 미룬 사업장들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도권 물량은 작년 동월 대비 31% 감소한 1만2천46가구, 지방 물량은 7% 증가한 1만1천909가구다.
경기도에서는 45%가량 줄어든 8천268가구가 공급된다.
고양삼송·고양원흥·시흥목감·인천서창2지구 등 수도권 서북부지역에 공공분양·임대아파트를 공급하며 인천 서창2지구 3블록에도 공공임대 아파트(742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에서는 88%가량 증가한 3천36가구가 공급된다.
SH공사가 세곡2지구, 내곡2단지 등에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과 국민주택 등 공공임대 아파트가 서울 물량의 절반을 차지한다.
민간물량은 강북 미아4구역 ‘롯데캐슬’, 광진 구의3구역 ‘강변SK뷰’, 노원 월계3구역 ‘꿈의숲SK뷰’ 등에서 총 1천514가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