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보는 증시전망-현선물 매수세 2000선 회복 안착 가능할까?
지난주 옵션 만기 이후 시작된 반등세가 외국인투자자들의 현선물 매수로 2000선을 회복해 지난 14일 2010p를 안착했다.
종가기준으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이다.
지난 하락세는 외국인의 옵션만기 하방 포지션에 의한 변동성으로 인한 결과로 귀결되며, 향후 외국인 선물 매매동향에 의해 주식시장은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장중기준으로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은 거래소 시장에서 주간단위로 각 6천400억원과 3천20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들만이 순매도를 기록하며 9천800억원 순매도하는 모습이었다.
외국인·기관투자자들의 매수 형태는 비차익 프로그램 매수 형태로 추정되며, 베이시스 콘탱고 전환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들이 240억원 순매도, 개인투자자들은 30억원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들만이 420억원 순매수하는 모습이었다.
개인투자자의 경우, 투자심리 안정에따라 낙폭과대한 코스닥종목을 매수하는 반면, 외국인투자자들은 매도세를 늘려가는 모습이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 22억원 순매도, 비차익 9천400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들은 2만계약 정도 순매수하는 모습이었으며, 기관투자자들은 1만5천계약 순매도, 개인투자자들은 5천800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선물매수세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절대적인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외국인 선물동향을 잘 파악하며 주식시장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번주 강한 상승세는 지수관련 대형주 위주의 비차익 집중매수로 인해 2000선을 돌파한 모습으로, 매물대 진입으로 추가적인 상승보다는 박스권 숨고르기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안정 및 우크라이나 사태의 안정, ECB의 유동성 공급 부양책 기대감으로 전세계 증시는 고점부근 숨고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악재가 출현되기 전까지는 국내증시도 지난주 옵션만기 모습처럼 급락하는 모습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신용잔고 과다 및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 실적대비 고평가 논란으로 추가상승보다는 545에서 565선 전후의 박스권 모습을 전망할 수 있다.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실적호전 턴어라운드 주식 중에 저평가 과매도 구간에 있는 종목 중 기관외국인 매입종목위주로 선별적 투자가 유효해 보인다.
다음주는 그간 상승했던 전기전자와 자동차 업종은 숨고르기 모습을 전망하며, 지수도 1980전후에 눌림목 조정도 필요하리라 보여지나 급락의 모습은 아닐 듯 하다.
그렇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의 선물매매 형태가 바뀐다면 변동성이 커질수 있으니 외국인 매매패턴을 확인하며 지수관련 대형주매매는 임하는 것이 좋겠다.
※본 시황은 신한금융투자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닌 개인적인 사견임을 안내드리며, 투자에 있어 참고 자료로만 삼으시길 바랍니다.
황영태 신한금융투자 수원지점 부지점장
▶ 성균관대학교 마스터PB과정 수료
(現 Master Private Banker)
▶2012년 2분기, 2013년 1분기 연합인포맥스
KOSPI 적중률 전국1위 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