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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 루스가 쓰던 금 회중시계 경매에서 6억6천여 만원에 낙찰

 

미국 프로야구의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금 회중시계(사진)가 경매에서 6억6천만원 이상의 가격에 낙찰됐다.

19일 AP통신에 따르면 스포츠용품 경매업체 SCP옥션은 지난 18일 미국 남캘리포니아에서 경매를 열어 베이브 루스가 소장했던 금 회중시계를 65만108달러(약 6억6천600만원)에 판매했다.

이 시계는 양키스타디움 개장 25주년을 기념해 1948년 만들어진 것이다. 1923년 4월 18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문을 연 양키스타디움은 2008년까지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으로 쓰였다.

양키스타디움은 루스의 전설적인 홈런을 보려고 많은 팬이 모여들었다는 점에서 ‘루스가 지은 집’으로 불렸다. 현재 뉴욕 양키스는 2009년 새로 지은 뉴 양키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SCP는 이날 하루 경매에서 1천여 가지 스포츠 기념품을 총 450만달러(약 46억400만원)에 판매했다.

전설의 투수 샌디 쿠팩스가 LA 다저스 선수로 뛰던 1965년 입은 사인 유니폼이 26만8천664달러(약 2억7천500만원)에, 흑인 투수 사첼 페이지의 1971년 명예의 전당 입회 반지는 야구 관련 반지 가운데 사상 최고액인 25만9천642달러(약 2억6천600만원)에 낙찰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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