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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정보 유출 카드3사 영업정지로 1600억 손실

올해 초 발생한 1억여건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는 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에 일부 영업정지 등을 통해 1천6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손실을 안긴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앞으로도 최대 1천200억원에 달하는 정보 유출 피해에 따른 배상 소송이 남아있어 이들 카드사의 앞길이 순탄하지 않을 전망이다.

19일 금융감독원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는 지난 1월에 1억여건의 고객 정보 유출로 카드 해지 사태가 이어지고 2월 16일에 3개월 일부 영업 정지를 당하면서 영업 손실이 1천72억원, 정보 유출에 따른 후속 처리 비용이 534억원 가량 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카드 3사의 올해 매출과 순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게 될 것”이라면서 “건전성에 지장이 있는 는 정도는 아니지만 작지 않은 충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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