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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첨단산업단지 조성 4개업체 참가 의향서 제출

타 지역보다 광역교통망 이용 편리 근로자 확보 쉬워
市,다음달 23일 계획서 접수… 하반기 중 PFV 설립

의왕시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에 4개 업체가 사업참가 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사업참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의왕시는 이동 263-2번지 일원에 18만3천㎡ 규모의 첨단산업단지(일반산단)를 조성하는 ‘의왕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대기업 건설사를 비롯해 전략적 투자자인 시행사, 금융권 등 4개 업체가 사업참가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타 지역보다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고 수원·안산·안양·군포시가 인접해 있어 기술자 등 근로자 확보가 쉽다는 장점 때문에 사업에 대한 건설사와 시행사의 관심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의왕첨단산업단지는 동측으로 봉담∼과천 간 고속화도로, 신부곡IC, 남측으로 영동고속도로 부곡IC, 서측으로 국철1호선인 의왕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과 수도권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23일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6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올 하반기 중으로 특수목적법인(PFV)을 설립, 2015년 보상을 완료하고 공사에 착공해 201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15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2천8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의왕시의 자족기능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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