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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공격 훈련’ 주력

튀니지 평가전 대비 미니게임

국내에서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을 이틀 앞둔 축구 대표팀이 미니 게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통해 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대비했다.

이날 훈련은 스트레칭과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코어 훈련에 이어 선수들의 근력을 테스트하는 수직 점프, 멀리뛰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운동장의 약 3분의 2만 활용하는 11대11 미니 게임(전후반 각 15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경기를 마친 뒤에는 측면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는 패턴 훈련을 시행했다.

미니 게임에서는 박주영, 이근호, 지동원, 손흥민, 하대성, 홍정호, 황석호, 이용 등이 조끼를 입지 않은 팀을 이뤘고 구자철, 김신욱, 김보경, 기성용, 박종우, 이청용, 윤석영, 김영권, 곽태휘, 김창수 등은 조끼를 입고 뛰었다.

공격을 담당하는 선수들이 대부분 골 맛을 보며 감각을 끌어올린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공격 의식을 주고자 시행한 훈련”이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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