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톱 모델 지젤 번천(33)에게 우승컵 시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FIFA는 번천을 오는 7월 13일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초청했다.
번천의 여동생인 파트리시아 번천은 “FIFA로부터 초청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결승전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번천은 6월 말에 브라질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브라질에 체류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 주 출신인 번천은 미국의 유명 미식축구 선수 톰 브레디의 아내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연간 소득 2위 스타 커플로 뽑히기도 했다.
한편 FIFA는 번천의 결승전 참석이 무산될 것에 대비해 대체 인사도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