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달 첫 안타를 신고한 지 하루 만에 무안타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8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70(196타수 53안타)으로, 출루율은 0.408로 각각 하락했다.
텍사스는 계투 작전에 실패해 3-8로 패했다.
전날 깨끗한 우전 안타를 뽑아내 안타 갈증을 푼 추신수는 그러나 이날 1회 삼진, 3회 중견수 뜬공, 6회 좌익수 뜬공, 8회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1회 수비 때 톱타자 마이클 본의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걷어내다가 지난 4일 상대 투수의 공에 정통으로 맞은 정강이 쪽에 통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어서 교체되지 않고 임무를 완수했다.
텍사스는 1-1로 맞선 6회와 3-4로 추격하던 7회 두 번이나 투수를 늦게 바꿔 패배를 자초했다.
6회 1사 1,2루에서 흔들리던 선발 닉 테페시를 바꾸지 않고 밀어붙였다가 곧바로 얀 곰스에게 중월 3점 홈런을 맞고 흐름을 내줬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