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는 주간단위로 의료정밀과 기계업종을 제외한 모든업종이 상승했으며, 증권과 통신, 비금속 광물업종이 2% 넘게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ECB통화 완화 정책이후 조선과 화학, 중공업업종이 기관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는 모습이 특징으로, 유럽계 자금이 좋아하는 업종에 대한 선취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코스닥시장도 전업종이 고르게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으로, 오락문화와 출판매체복업종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하는 모습으로, 통신서비스와 디지털컨텐츠, 섬유의류, 종이목재 업종이 3% 넘는 강한 반등을 보였다.
그간 520p까지의 하락조정에 대한 기술적 반등성격이 강한 모습이다.
ECB의 통화 완화정책으로 인해 이머징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기대되는 분위기다.
금방이라도 자금이 유입돼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아직은 상승모멘텀 부재와 원달러 환율의 절상추이, 주식시장 가격메리트 부족 등으로 유럽 투자자들의 국내시장 유입은 다소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인다.
국내증시는 향후 PER로 평가했을 때 아직도 저평가 영역에 있는 모습이지만, 원달러 환율로 전환하게 된다면 저평가 영역은 아닐 듯 보여져 즉시 자금유입은 다소 어려울 듯 하다.
하지만 원화 환율 절상이 멈춰지고 현재의 종합지수가 추가적인 조정모습을 보인다면 모멘텀 플레이를 주로 하는 유럽계 자금은 기회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지지부진한 주식시장의 대안은 어떤 것이 있을까?
롱숏펀드의 페어플레이로 인한 종목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고, 업종별 업황 차별화가 심한 상황에서 낙폭과대만으로 주식을 산다는 것은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릴 듯 보이지만, 중장기 투자자의 경우 분할매수 전략은 좋을 듯 하다.
현재시점에는 지수관련 ETF위주의 모멘텀 플레이와 현금 보유비중 및 기간 늘리기, 상승종목 매수 하락종목 매도하는 기술적 기법을 유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거래소 시장은 선물옵션 만기 변동성에서 벗어나 방향성을 찾을 듯 하지만, 박스권 돌파하기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필요하다.
코스닥시장의 반등세는 추가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낙폭과대한 실적호전 종목이 하방경직성을 유지할 경우, 단기 기술적 반등을 이용한 트레이딩은 가능할 듯 하다.
그러나 코스닥시장의 신용과다로 무리한 신용투자는 자제해야 한다.
다음주는 선물옵션 만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방향성을 찾을 듯 보이지만, 박스권 상향 돌파하기는 아직 부족해 보인다.
미국시장의 신고점 부근에서 숨고르기 조정가능성과 원달러 환율의 절상추이, 기업 실적 모멘텀 부재 등을 고려시 2040선 부근에서 이익실현 현금화 전략이 좋을 듯 하다.
※본 시황은 신한금융투자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닌 개인적인 사견임을 안내드리며, 투자에 있어 참고자료로만 삼으시길 바랍니다.
황영태 신한금융투자 수원지점 부지점장
▶ 성균관대학교 마스터PB과정 수료
(現 Master Private Banker)
▶2012년 2분기, 2013년 1분기 연합인포맥스
KOSPI 적중률 전국1위 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