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꽉 막힌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마침내 터졌다.
추신수는 12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를 쳐 팀을 4연패에서 구해내는 결승 타점을 올려 팀의 6-0 승리를 주도했다. 또 멀티 히트로 시즌 최다인 4타점을 뽑아내는 등 모처럼 활발한 타격으로 부진 탈출을 알리는 신호탄을 쐈다.
4타점은 올해 추신수의 한 경기 최다 타점이다.
추신수는 0-0이던 3회 안타 2개와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에서 우선상을 타고 흐르는 3타점 2루타를 쳤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