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웨인라이트(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펠릭스 에르난데스(28·시애틀 매리너스)가 16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MLB닷컴은 15일 “올스타전 사령탑이 기자회견을 통해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내셔널리그 수장 마이크 매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같은 팀의 웨인라이트를 선발 투수로 정했다.
웨인라이트는 전반기 19경기에서 12승 4패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다.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웨인라이트에 이어 내셔널리그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할 전망이다.
아메리칸리그를 이끄는 존 패럴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은 에르난데스를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