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최고가 경신이 지속되면서 종합주가지수는 4일연속 상승 2,080선대에 안착했다. 장중 2,090선을 돌파하는등 연중최고가 경신이 지속돼고 있다. 일봉상 양선일봉이 발생되었으나 윗꼬리를 형성했고, 거래량은 축소됐다.
31일도 외국인들은 현물시장에서 무려 6천억원가까이 현물 매수에 나섰으며 선물 역시 소폭 매수 반면 기관들이 4일만에 소폭 현물 매도속에 개인들은 4일 연속 매도 출회가 이어졌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8일 연속 매수 유입속에 금일은 무려 6천600억원이상 유입됐다.
업종별 흐름을 보면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실적 호전 기대감에 통신업종이 6%가까이 급등하였으며 그뒤를 이어 은행 증권 전기가스업종이 받치는 모습을 보였다. 전기전자 및 운수장비업종 역시 금일도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건설 및 기계, 철강, 화학 등 일부 경기업종은 그동안 상승에 따른 피로감으로 하락조정을 보이고 있다.
싯가상위 종목들은 포스코 및 LG화학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상승했다. 하지만 전체등락 종목수에서는 상승종목이 5개 더 많다. 코스닥시장은 금일도 쌍끌이 매도속에 하락세을 이어갔으나 낙폭이 축소되면서 약보합으로 마감됐다.
이번주들어 박스권 상단부분을 돌파하는등 단기상승이 지속중이다. 하지만 전일에 이어 금일도 옵션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의 콜옵션 매도 반대로 개인들은 콜옵션 매수세가 강화되는 등 단기이격조정이 필요한 모습이다. 또한 20일이평선과의 이격이 장중 104에 근접하는등 단기이격 과열권에 진입중으로 금일 종가상 이격은 103을 보였다.
이밖에 이번주 박스권 상향 돌파를 주도한 일부 통신 및 전기가스, 전차군단 대표주들이 단기이격조정이 필요한 흐름이 예상되고 있다. 물론 상승추세 즉 연말까지 양선연봉 몸통을 만드는 대세의 흐름에는 변함이 없다.
이제는 2,040선이 강력한 지지라인으로 전환중이다. 명일도 장초반 상승세가 이어질것으로 보이나 탄력 둔화 및 음선일봉이 예상되며 개인들의 콜옵션 매수세가 지속될 경우 하락 반전도 예상되는 만큼 조정중인 경기업종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좋겠다. 코스닥시장도 단기 반등권에 진입중이나 쌍끌이 매도세는 지속 출회될것으로 보여 실적호전주에 포커스을 맞추시기 바란다.
※본 시황은 신한금융투자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닌 개인적인 사견임을 안내드리며, 투자에 있어 참고자료로만 삼으시길 바랍니다.
황영태 신한금융투자 수원지점 부지점장
▶ 성균관대학교 마스터PB과정 수료
(現 Master Private Banker)
▶2012년 2분기, 2013년 1분기 연합인포맥스
KOSPI 적중률 전국1위 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