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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고양상수도사업소, 하남·안산 도시공사
328개 공기업 중 나란히 ‘1위’

고양상수도사업소와 하남·안산도시공사가 전국 32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경영실적에 대한 경영평가’에서 나란히 ‘가’ 등급을 받아 가장 건실한 경영을 펼치고 있음이 입증했다.

안전행정부는 지난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국 328개 지방공기업의 2013년도 경영실적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를 ‘지방공기업 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 발표했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가 받은 ‘가’등급은 리더십 및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24개 평가지표에서 최고등급을 획득, 경기도 31개 상수도 공기업 중에도 1위를 차지했다.

고양시는 최근 4년간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에 이어 올해 최우수 등급 ‘가’ 등급을 수상했다.

역시 ‘가’등급을 획득한 하남도시공사도 269개 시·군·구 공기업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타공사 부문 ‘가’급 평가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하남도시공사의 ‘가’급 판정은 2010년 ‘마’급, 2011년 ‘다’급, 2012년 ‘나’급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가’급 판정을 받음으로서 매년 한 단계씩 등급상승을 가져온 ‘경영실적 평가 고공행진’이라는 평가다.

안산도시공사 역시 CEO 리더십과 경영시스템, 경영효율화, 고객만족도 등으로 하남도공의 기타공사 부분이 아닌 시설관리공단 분야 평가에 ‘가’ 등급을 차지했다.

안산도시공사는 지난해 경영평가에서는 ‘다’ 등급을 받았으나, 고강도 채용시스템 혁신과 청렴도 이행평가, 창립 이래 최초 흑자 실현, 대행사업비 8.3% 절감, 안전사고율 감소(14%), 고객만족도 상승 등에 성과로 1년 만에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안행부가 전국 328개 지방공기업 중 ‘가’ 등급은 32개, ‘나’ 등급은 97개, ‘다’ 등급은 132개, ‘라’ 등급은 50개, ‘마’ 등급은 17개 기관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269개 시·군·구 공기업 평가에서 기타공사로 분류된 양평지방공사는 ‘다’ 등급을 받았으며, 시설관리공단에서는 광주도시관리공사가 ‘라’ 등급, 상수도 분야에서는 광주가 ‘나’, 하남이 ‘다’등급을 받았고, 하수도 부문에서는 광주가 ‘나’, 양평이 ‘다’ 등급을 각각 받았다.

/지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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