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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기다리는 투자자, 움직임 확인 필수

삼성전자 (005930)

 

삼성전자가 다시 125만원전후까지 하락하였다. 이미 필자가 이전에 전달한 글들을 통해 삼성전자의 횡보등락과 그 기준이 125만원임을 전달한 바 있다. 얼마 전만 해도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의 움직임에 따라 좌우되었고, 3년 전까지는 삼성전자의 강한 상승으로 시장을 이끌었으며 지금도 횡보 등락을 하면서 시장흐름을 조절하고 있다.

즉, 삼성전자는 2008년 겨울 저점부터 이어진 상승추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삼성전자를 현재 상승추세의 뼈대라고 본다. 사실, 이러한 내용은 이미 6년이나 상승중에 있는 시장의 흐름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4년 전만 하더라도 그렇지 않았다. 필자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추세를 언급한지도 벌써 5년이 되어간다.

이렇게 시장의 추세를 이루고 있고 최근에도 시장의 흐름을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마다 삼성전자를 언급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향후 시세에 대한 점검에 있다. 이미 위에 글을 통해서 삼성전자의 횡보를 예측하였고 ‘그 움직임은 이어질 것이다.’ 라고 전달하였다.

여기에는 지금 시장의 핵심이 담겨 있다. 2011년 이후 3년 이상 횡보하고 있는 국내 증시가 변화를 보이려면 결국 삼성전자의 변화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 누구도 삼성전자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거나 감지하지 못한다. 그저 삼성전자가 오르면 지수가 오르고 삼성전자가 내리면 지수가 내려갈 거라는 당연한 얘기만 할 뿐이다.

그래서 삼성전자의 중기 방향을 예측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 이미 필자는 삼성전자의 장기 방향에 대해 전달한 바 있다. 지금은 횡보하지만, 결국은 추가 상승을 보일 것이다. 그리고 중기적으로는 위에 언급한데로 여전히 횡보를 보일 것이라고 지속 전달하고 있다.

그 얘기가 무엇이겠는가? 지금 시장의 강한 상승이나 급격한 하락을 이야기 할 때라고 얘기하는 것인가? 아니다. 지금은 여전히 시장의 횡보흐름을 참고 기다려야 하는 때인 것이다. 2011년 고점 이후 참 오랫동안 시장이 횡보 등락을 보이면서 종목들의 차별화가 극심해지고, 시장 방향에 대해 섣불리 예측하여 서두른 투자자들은 대부분 시장을 떠났다.

삼성전자의 향후 전망과 그 배경, 그리고 기업 환경에 대해서는 중요한 순간마다 설명한 바 있다. 그래서 오늘은 지금 삼성전자의 모습이 왜 중요하고, 그 기준이 125만원이라는 점과 함께, 앞으로 시장의 중요 방향을 여전히 삼성전자가 결정한다는 점을 다시 언급해본다.

시장을 이끄는 메이저들이 여전히 횡보 등락만을 만들고 있지만, 위든 아래든 방향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에게 있어 삼성전자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지금은 섣불리 움직이지 말고, 필자가 언급한 삼성전자의 횡보 움직임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한 후에 투자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글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www.50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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