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바로병원은 13일 11층 대강당에서 ‘여름휴가 후유증, 목디스크 진단과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목디스크는 목 부위 척추뼈인 경추와 경추 사이에 쿠션역할을 하는 디스크의 수핵이 빠져 나와 목 주변을 지나가는 신경을 건드려 통증을 발생시키는 질병이다.
주요 증상으로 뒷목 및 어깨 위쪽의 통증이 가장 흔하며, 병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어깨와 팔의 통증이 발생한다.
심한 경우에는 척수손상으로 다리의 힘이 약해지거나 마비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여름 휴가중에 장거리 운전을 하면 온몸의 근육이 경직되고, 신체의 하중이 대부분 척추에 가해져 디스크 질환에 노출되거나 기존 환자들은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또한 워터파크의 인공파도나 대량의 물을 쏟아 붓는 인공폭포도 목에 충격을 주어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바로병원은 이날 강연에서 목디스크의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소개하는 동시에 치료방법과 수술 후 관리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진행되는 주사요법, 도수치료 등과 같은 비수술 요법과 마이크로 수술 현미경을 이용한 레이저 디스크 수술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강연을 맡은 김홍식(사진) 척추센터 원장은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여름휴가 이후에 목디스크가 의심이 되는 증상에 대해 살펴보고, 목디스크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