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1℃
  • 맑음강릉 2.8℃
  • 서울 1.9℃
  • 박무대전 2.1℃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3.3℃
  • 박무광주 2.6℃
  • 구름많음부산 4.3℃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7.3℃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1.7℃
  • 흐림금산 1.2℃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K리그 수원, 이의중서 ‘축구 클리닉’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 선수단이 수원 이의중을 방문, 축구 클리닉을 실시했다.

고종수 코치를 비롯해 정대세, 서정진, 최재수, 노동건, 김대경 등 수원 선수단은 27일 수원 이의중에서 ‘K 리그 축구의 날’ 행사 일환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K리그 전구단에게 연고 지역 학교 및 축구동호회 등을 방문, 축구 클리닉을 진행하도록 한 ‘K리그 축구의 날’ 행사 일환으로 열렸다.

‘K리그 축구의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에 K리그 구단들이 참여해 각 지역민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선사하는 참여형 문화 컨텐츠다.

수원 선수단은 이날 이의중에서 축구 클리닉과 함께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대세는 “경기장을 나와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다양하게 많이 펼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 뿐만 아니라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 부산 아이파크, 전남 드래곤즈, 경남FC, 상주 상무, K리그 챌린지 대구FC, 대전 시티즌, 안산 경찰청, 광주FC, FC안양, 고양 Hi FC, 부천FC 1995, 충주 험멜, 강원FC 등 총 15개팀이 참가했다.

한편, K리그 공식 음료 후원사인 ㈜펩시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모든 대상자에게 음료수를 지원하고, 올바른 수분 섭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정민수기자 jms@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