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다시 동시가 약세로 출발한 증시는 분석대로 장중 2,040선의 저점을 형성후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기관 및 프로그램매도세가 지속 출회 4일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그나마 낙폭이 축소된 가운데 모처럼 일봉상 양신십자 일봉이 발생됐고, 거래량은 증가했다.
수급상 외국인 및 개인들이 현물 매수로 대응하였으나 앞에서 언급한 대로 기관 및 프로그램매도 출회됐다. 특히 외국인들은 선물시장에서 또 다시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4일연속 매도가 계속됐다.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그나마 은행업종이 지수 하락을 방어하였으며 그뒤를 전기가스 및 통신등 경기방어업종과 증권 철강 비금속광물업종이 상승했다.
반면 전기전자 및 운수장비업종은 또다시 하락했고, 코스닥시장은 외국인 및 기관 쌍끌이 매수속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분석대로 금주도 박스권 즉 주봉상 6주연속 박스권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2,050선대을 중심으로 조정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일단 장중 2,040선의 저점을 형성한후 낙폭이 축소된 가운데 양선일봉이 발생됨에 따라 단기저점이 형성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주봉상 10주이평 월봉상 5개월이평선등 월중저점이 구축되는 흐름이다. 수급 역시 외국인들의 현물 매수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선물시장에서는 4일연속 매도세가 출회중인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선물시장에서 4일동안 누적으로 2만 계약이상 매도세를 이어간 만큼 매수 전환이 기대된다. 이런 경우 보통 단기적으로 누적 2만5천계약 중심에서 매수든 매도든 포지션 변화가 기대되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결국 다음주 목요일 쿼트러블위칭데이를 앞두고 개인들의 외곽포지션 여파로 박스권 흐름을 유도하는 모습이 연출되었으나 서서히 안정을 찾는 가운데 반등이 기대된다.
물론 만기당일까지는 급등 및 급락보다는 현지수대에서 차분히 마감될것으로 보이며 만기 이후 본격적인 상승이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가격메리트 및 과매권으로 보인다.
※본 시황은 신한금융투자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닌 개인적인 사견임을 안내드리며, 투자에 있어 참고자료로만 삼으시길 바랍니다.
황영태 신한금융투자 수원지점 부지점장
▶ 성균관대학교 마스터PB과정 수료
(現 Master Private Banker)
▶2012년 2분기, 2013년 1분기 연합인포맥스
KOSPI 적중률 전국1위 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