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열린 지난 19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 로봇을 실은 이동형 차량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개발한 지능형 로봇 마케팅 플랫폼(Robot Van)으로 국내 로봇제품의 탑재와 운반 시연이 가능하다.
이 차량은 멀티비전, 무대, 조명, 음향설비, 자체전력공급장치 등이 설치돼 국내 모든 지능형 로봇제품의 적용이 가능하며 인천시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부천산업진흥재단,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이 차량을 이용해 미니로봇 ‘로보노바Ⅱ(K-POP한류로봇댄스)’, 로보웍스 ‘블록로봇(로봇밴드)’, 고영로보틱스 ‘마리오네트(전통공연)’ 등 6종의 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프로그램 진행은 카이스트가 개발한 대한민국 최고 휴머노이드 ‘휴보’가 담당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로봇 플랫폼이 아시안게임을 위해 방문한 많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로봇강국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