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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캐릭터 ‘코리요’ 인기폭발

개회식이 열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북측광장 ‘아시아드 스트리트’에 설치된 전국 지방자치단체 홍보관에서 화성시의 대표 캐릭터인 ‘코리요’가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열린 지난 19일 지자체 홍보관이 설치된 ‘아시아드 스트리트’에서 각 지자체가 경품 추첨과 안내책자 배포 등으로 홍보에 열을 올리며 개막식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화성시의 캐릭터인 ‘코리요’가 관람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화성시에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의 뿔공룡 화석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를 모티브로 탄생한 코리요의 의상을 입은 홍보요원은 이날 한 손에 홍보용 풍선을 들고 홍보관 일대를 거닐며 방문객들로부터 끝없이 사진촬영을 요청받았다.

아직 코리요를 잘 알지 못하는 몇몇 방문객들이 코리요를 대회 관련 마스코트로 오해하자 코리요 의상을 입은 홍보요원은 연신 홍보관 북쪽방향에 있는 화성시 홍보부스를 가리키며 관람객들을 홍보부스로 안내했다.

지자체 홍보관을 비롯해 국가홍보관, 후원사홍보관, 국제대회홍보관, 아시아드음식문화축제 및 지자체홍보관 등이 마련된 ‘아시아드 스트리트’는 다음달 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빨간 한국·파란 북한… 단복 색 구성 ‘주목’

지난 19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개회식을 통해 한 자리에 모인 남·북한 선수단복이 색 구성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명으로 30번째로 경기장에 입장했다.

북한 국화이자 천연기념물인 ‘대성산 목란’을 모티브로 제작된 의상의 피켓요원을 선두로 경기장에 들어선 북한선수단은 하얀색 상의에 붉은색 하의를 맞춰 입어 짙은 감색 계통의 단복을 입었던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과 비교할 때 한결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줬다.

특히 한국 선수단 단복과 조화가 시선을 끈다. 공통으로 하얀색 상의를 입은 양국 선수단은 각각 하의가 북한이 파란색, 한국이 붉은색으로 구성됐다.

마치 태극문양을 연상케 하는 색 대비는 북쪽이 붉은색, 남쪽이 파란색으로 표현돼 오던 그간과 서로 바뀐 색 배치로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 했다. 한편, 이날 북한선수단은 한국선수단을 제외한 선수단 중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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