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종목우승을 확정했다.
한국은 2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63㎏급과 여자62㎏급에서 이대훈(용인대)과 이다빈(울산 효정고)이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2개를 추가해 금 5개, 은 2개, 동메달 2개로 일찌감치 정상에 등극했다.
한국은 태권도 마지막날인 3일 열리는 4개 체급에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았지만 두 체급을 남겨둔 이란이 금메달을 모두 가져가도 은메달 수에서 앞선다.
한국은 이날 열린 남자 63㎏급 결승에서 이대훈이 태국의 아카린 키트위자른을 2라운드 만에 18-2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품에 안으며 지난 광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고 여자 62㎏급 이다빈도 결승에서 중국의 장화를 접전 끝에 8-7로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여자 67㎏급 이원진(경남대)은 결승에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궈윈페이(중국)에게 0-1로 패해 아쉽게 준우승했다.
/특별취재단






































































































































































































